박정배호주프로야구1 ABL호주프로야구 질롱코리아 - 전 SK와이번스 '박정배' 합류 20191205 질롱 코리아에 새로운 선수가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2012~2019시즌 SK와이번스에서 중간계투로 활약하고 올 시즌 종료 후 FA를 선언했지만 계약팀을 찾지 못한 38세(82년생) 노장 투수 박정배 선수입니다. 2019시즌 종료 후 첫 FA에 도전하였지만 많은 나이와 좋지 않은 시즌 성적으로 계약에 새로운 팀을 찾지 못한 박정배선수, 하지만 SK와이번스 손차훈 단장의 도움으로 '질롱 코리아'에 합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합류 일정은 내일인 6일(금요일)이라고 하는데요. 박정배 선수는 하루라도 빨리 질롱에 합류하고 싶었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박정배 "다 쏟아붓고 올 생각"이라며 "질롱코리아에서 잘 던지고 KBO에 재입성하고 싶다" - 박정배 KBO.. 2019. 12. 5. 이전 1 다음